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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까지 D-day 계산하면서 공부 계획 세우기

수험생이라면 수능까지 몇 일 남았는지 계속 의식하게 된다. 1년 365일이 부족하게 느껴지다가, 어느 순간 100일도 안 남았다는 걸 깨닫고 조급해지기도 한다. D-day를 정확히 알아야 남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

D-day 계산이 필요한 이유

막연하게 많이 남았다 적게 남았다 생각하는 것과, 정확히 며칠이 남았는지 아는 건 다르다. 수능까지 200일이 남았다면 200일 치 계획을 세울 수 있고, 50일이 남았다면 마무리 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

수능 외에도 중요한 날짜까지의 D-day를 알아두면 좋다. 모의고사 날짜, 수능 원서 접수일, 수시 면접일 등 놓치면 안 되는 일정들이 많다.

D-day 계산하는 법

D-day 계산기에서 목표 날짜를 입력하면 오늘부터 며칠이 남았는지 바로 알 수 있다. 여러 개의 D-day를 저장해두고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일정 관리에 유용하다.

수험생 필수 D-day 목록

  • 수능 당일 (11월 셋째 주 목요일)
  • 6월, 9월 평가원 모의고사
  • 3월, 4월, 7월, 10월 학력평가
  • 수시 원서 접수 시작일/마감일
  • 수시 면접 및 실기 일정
  • 정시 원서 접수 기간

D-day로 공부 계획 세우기

수능까지 300일이 남았다면, 전체를 3단계로 나눠볼 수 있다. 처음 150일은 개념 정리와 기본 문제 풀이, 다음 100일은 심화 문제와 기출 분석, 마지막 50일은 실전 연습과 오답 정리. 이렇게 단계별 목표를 세우면 조급함이 줄어든다.

D-day 계산기를 책상 앞이나 폰 배경화면에 띄워두면 매일 남은 날짜를 의식하게 된다. 동기부여가 되기도 하고, 시간이 얼마 없다는 경각심도 갖게 된다.

D-day 알림 설정 팁

중요한 일정은 D-7, D-3, D-1 등 여러 번 알림을 받는 게 좋다. 특히 원서 접수 마감일은 마지막 날에 몰리면 서버가 느려지니까, D-3 정도에는 접수를 완료하는 게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