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긴 URL을 짧게 줄여서 카톡으로 보내고 싶을 때 쓰는 단축 서비스

친구한테 유튜브 영상 링크를 보내려고 했는데 URL이 너무 길었어요.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니까 카톡 말풍선을 두 줄이나 차지하더라고요. 보기에도 안 예쁘고, 받는 사람 입장에서도 이게 뭔지 한눈에 안 들어옵니다. 그래서 URL 단축 서비스를 찾아봤습니다.

긴 URL이 문제인 이유

유튜브나 네이버 블로그 같은 데서 복사한 링크는 파라미터가 덕지덕지 붙어서 100자가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걸 그대로 공유하면 일단 보기에 지저분하고, 링크가 중간에 잘릴 수도 있습니다. 특히 문자 메시지로 보낼 때는 글자 수 제한 때문에 링크가 끊기기도 하거든요.

미투(me2.to)라는 URL 단축 서비스를 써봤는데, 아무리 긴 URL도 10글자 내외로 줄여줍니다. "me2.to/abc123" 이런 식으로 짧아지니까 어디에 공유하든 깔끔해 보여요.

그냥 짧아지기만 하는 게 아님

단축 URL 서비스들의 장점은 통계 기능이에요. 내가 공유한 링크를 몇 명이 클릭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냥 친구한테 보내는 거면 상관없는데, 홍보용 링크라면 이게 중요해요. 어떤 채널에서 공유한 게 클릭이 많이 나오는지 알 수 있으니까요.

QR 코드도 자동으로 만들어줘서 오프라인 홍보물에 넣을 수 있어요. 전단지나 포스터에 긴 URL 적어놓으면 아무도 직접 입력 안 하잖아요. QR 코드로 만들어서 스캔하게 하면 훨씬 접근성이 좋습니다.

무료랑 프리미엄 차이

미투는 무료로도 기본 기능을 다 쓸 수 있는데, 프리미엄 플랜은 더 상세한 통계나 커스텀 도메인 같은 걸 지원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쓰기엔 무료로 충분하고, 마케팅 용도로 쓴다면 유료 플랜도 괜찮아 보여요.

URL 단축은 단순해 보이지만 은근히 자주 필요한 기능입니다. 특히 SNS에 링크 공유할 때, 글자 수 제한이 있는 트위터 같은 곳에서는 필수예요. 북마크해두면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