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리티 소개

고해상도 사진을 SNS 업로드용 크기로 리사이즈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이 4000x3000 픽셀에 5MB가 넘어갑니다. 이걸 그대로 블로그나 SNS에 올리면 업로드 시간도 오래 걸리고, 보는 사람 데이터도 잡아먹어요. 어차피 화면에서 보는 크기는 1000픽셀 정도면 충분한데, 원본 그대로 올릴 필요가 없습니다.

리사이즈가 압축보다 효과적일 때

이미지 압축은 해상도를 유지하면서 파일 크기만 줄이는 거고, 리사이즈는 해상도 자체를 낮추는 겁니다. 5MB 사진을 압축하면 2MB 정도 되는데, 리사이즈해서 1920픽셀로 줄이면 500KB까지 떨어져요. 용량 줄이기 효과가 리사이즈가 훨씬 큽니다. 물론 둘 다 적용하면 더 작아지고요.

이미지 리사이저에서 사진을 업로드하고 원하는 크기를 입력하면 바로 리사이즈됩니다. 브라우저에서 처리되니까 서버에 사진이 저장되지 않아 개인정보 걱정도 없어요.

용도별 권장 크기

인스타그램 정사각형 포스트는 1080x1080이 최적이에요. 페이스북은 1200픽셀 너비를 권장하고, 블로그는 800~1200픽셀이면 충분합니다. 원본이 4000픽셀인데 1200픽셀로 줄여도 화면에서 보기엔 차이를 못 느껴요. 모바일에서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유튜브 썸네일은 1920x1080이 좋고,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은 640x640이면 됩니다. 용도에 맞게 크기를 맞추면 업로드도 빠르고 플랫폼에서 다시 압축하면서 화질 떨어지는 것도 방지할 수 있어요.

비율 유지가 중요

이미지 리사이저에서 가로 크기만 입력하면 세로는 자동으로 맞춰줍니다. 비율이 깨지면 사진이 늘어나거나 찌그러지니까 비율 유지 옵션은 꼭 켜두세요. SNS용 사진이라면 미리 리사이즈해서 올리는 습관을 들이면 좋습니다. 나중에 용량 부족 경고 안 뜨게 해줘요.